
유후인을 오전에 넣으면 하카타 라멘은 저녁이 됩니다. 둘을 점심 전후로 붙이면 버스 안에서 끼니를 해결하게 됩니다.
유후인행 고속버스는 하카타역 옆 버스센터에서 탑니다. 지정석이고 대략 두 시간이 넘습니다. 주말 오전은 전날 이미 좋은 시간이 사라집니다. 유후인노모리 같은 관광 열차는 좌석이 따로라, 버스 표가 있다고 그 열차를 탈 수 있는 게 아닙니다.
마을에서 할 일
김이 오르는 거리를 걷고, 긴린코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정도면 마을 일정은 끝입니다. 거기서 별도 온천 시설을 하나 더 예약하면 막차 시각을 놓칩니다. 하카타로 돌아오는 버스는 저녁 라멘 시간 직전에 도착하는 편이 맞습니다.

라멘은 역 근처
돈코츠는 진하고, 유후인에서 이미 국물 비슷한 끼니를 먹었으면 또 먹기 힘듭니다. 그래도 하카타에 묵는 여행에서 라멘을 빼려면, 유후인을 빼는 쪽이 맞습니다. 역 근처 가게는 줄이 있어도 회전이 빨라서,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들어가는 선택이 가능합니다.
캔널시티와 나카스는 그 전날 밤이나 다음날 낮입니다. 유후인 당일에 쇼핑몰까지 넣으면 셋 다 입구만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