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사그라다 파밀리아 입장 시각을 잡는 순간, 바르셀로나의 그 날은 그 시각 전후로만 움직입니다.
성당 안은 시간제이고, 늦게 들어가면 스테인드글라스 빛이 목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. 오전에 잡았다면 그 전 일정은 근처를 걷는 정도만 두세요. 해변에서 수영하다 지하철로 뛰어오는 동선은 입장 줄에서 이미 늦습니다.
같은 날에 빼기
구엘 공원, 카사 바트요, 사그라다까지 하루에 넣지 마세요. 가우디 건축은 하루에 한 곳이 입장이고 나머지는 외관입니다. 구엘 공원을 오후에 붙이면 언덕 위 석양이 목적이 아니라 하산 시간이 목적이 됩니다. 공원은 다른 날 오전으로 빼세요.
바다와 골목
바르셀로네타에서 수영할 거면 그 날을 해변으로 두세요. 고딕 지구 골목을 해변 앞에 두 시간만 붙이는 것은 가능하지만, 람블라스 거리를 끝에서 끝까지 왕복하면 바다는 해 질 녘 바람만 남습니다. 람블라스는 지나가되 음식은 한 블록 안에서 고르세요. 대로변 메뉴 사진이 큰 집은 줄이 관광객용인 경우가 많습니다.
소매치기가 람블라스와 지하철에서 잦으니 가방은 앞으로 메고, 일정 자체를 그 걱정으로 채우지는 마세요. 걷는 범위를 줄이는 것이 소지품을 지키는 쪽에도 낫습니다.
숙소는 고딕 지구 한가운데보다 지하철이 두 노선 겹치는 인근이 밤늦게 조용합니다.